10월 21일 자 「 1만㎡ 공원 만들고 6억 분담금 내야 재건축… 도심 공급 ‘산 넘어 산’」 기사
10월 21일 자 <동아일보>는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5일 정부가 서울 전역과 서울 인근 경기도 지역을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지정하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규제 외 확실한 공급대책을 내놓아야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할 수 있다는 태도다.
서울에서는 신규 택지 공급이 힘들기에, 정비 사업 규제를 완화해 신규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서울에선 신규 택지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결국 정비 사업 규제를 과감히 풀어 민간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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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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